주말 도쿄시장의 중동 두바이유 선물 가격이 상승했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이 소폭 상승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탄력을 유지하자 장 초반 소폭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별다른 매매동기가 주어지지 않자 거래는 활기를 잃었고, 오전 오름세를 유지한 채 거래가 종료됐다.
13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44센트 오른 배럴당 57.07달러를, 내년 3월물은 34센트 상승한 58.2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5.84달러로 전일보다 13센트 높아진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9.40엔으로 전일대비 0.35엔 하락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13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6.64 56.65 56.42 56.57 +0.27
2006/11 57.06 57.07 56.99 57.07 +0.44
2006/12 57.53 57.53 57.29 57.41 +0.40
2007/01 58.11 58.13 57.69 57.83 +0.43
2007/02 58.31 58.31 57.94 58.03 +0.37
2007/03 58.42 58.53 58.21 58.23 +0.34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