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통위의 코멘트로 볼 때 연내 콜금리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한국은행이 국고채 직매입을 하기에는 금리수준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출하자 차익실현 욕구가 일부 고개를 드는 듯한 모습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연말까지 금리인하하기는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차익실현 욕구가 좀 있는 것 같다. 국채선물이 기술적으로도 5일선(109.34)을 깨고 내려온 것도 부담이 있는 듯하다. 109.22이 20일 이평선이라 여기에 염두에 둔 플레이가 있을 것 같다. 한은의 직매입 기대감도 무뎌지면서 딜링기관들이 10년물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6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4.65%에 거래되고 있다.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5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4틱 내린 109.2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