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내용을 보면 북핵사태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 상황을 3단계, 즉 1단계는 금융시장 및 고객 불안심리가 잠재된 상태로서 표면적 혼란상황은 없는 수준, 2단계는 군사적 제재에 이은 전쟁위기감 고조로 금융시장 불안이 표면화되는 수준, 그리고 3단계는 실질적인 무력도발 개시로 전시수준의 혼란단계로 분류하였다.
북핵사태 대응 TFT팀장인 최인규 전략본부장은 “금번 북한의 핵실험 강행에도 불구하고 2단계 또는 3단계 수준의 금융시장 혼란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금융시장의 안정과 고객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금융기관의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본 TFT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TFT는 전략본부장을 주축으로 전략, 재무, 자금, 리스크, 개인/기업 등 대고객 영업기획 부장 등 주요업무 담당 부장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영향 분석 및 시나리오별 세부 대응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