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자금이 환류돼 단기자금은 잉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금이 아주 많이 남는 것은 아니어서 한국은행이 오늘 RP를 어떤 만기로 얼마나 매각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4일 은행권은 한국은행이 1.59조원의 5일물 RP매각을 통해 잉여자금을 흡수하면서 지준을 마감했다.
9월 하반월 지준 첫날인 오늘은 한국은행이 RP를 얼마나 재매각하느냐에 따라 지준사정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반월 지준사정은 추석자금 환류로 인해 잉여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통안증권만기가 대규모로 돌아오지는 않아 잉여규모가 아주 많지는 않기 때문에 오늘 한은이 RP를 어떻게 매각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