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후반 미국 국채수익률이 큰폭으로 반등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북한핵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환율이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핵 문제가 적정한 선에서 통제된다면 채권에 나쁘지 않은 재료이지만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지면 채권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북한핵 문제와 환율 움직임에 주목할 때라는 견해가 많이 나온다.
국채선물 순매수 미결제약정을 8만계약이나 쌓아놓고 있는 외국인이 북한핵 리스크에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리레벨이 상당히 낮고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이 많은 상황에서 금통위를 맞이하고 있고 북한핵 문제가 커지고 있어 금리의 상방변동성도 내재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황전개를 주시하면서 리스크관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9일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9틱 내린 109.36으로 출발한 후 109.3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비 0.04%포인트 오른 4.61%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