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 날 간부회의에서 "엔/원 환율이 달러/엔 환율과 달리 디커플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달 29일 성남 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했던 권 부총리는 한 중소기업 대표로부터 엔/원 환율 하락으로 어렵게 개척한 일본시장을 모두 빼앗기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현장에 직접 나가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날 다시 한 번 직원들에게 현장 조사를 지시한 것.
이와 함께 권 부총리는 전세값 상승에 대해서도 정확한 상황 진단을 요구했다.
그는 "추석이 지나고 연말이 다가오므로 최근 전세값 상승의 이유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소형중심의 공급부족이 심각하기 때문인지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