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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략] 스왑시장 분위기 변화 조짐... “현물시장에 영향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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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시장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는 걸까.고정금리를 리시브하려는 곳이 일방적으로 많아 스왑레이트와 현물금리간의 차이인 본드스왑 스프레드 역전폭이 상당히 컸었는데 부분적으로 정상화되는 모습이다.10년물의 경우 IRS레이트와 국고채수익률이 같아졌다. 다른 구간도 역전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2일 IRS레이트 종가: 1년 4.52%, 2년 4.49%, 3년 4.50%, 5년 4.56%, 10년 4.75% 국고채수익률: 1년 4.63%, 2년 4.65%, 3년 4.59%, 5년 4.63%, 10년 4.75% 본드스왑 베이시스: 1년 -11bp, 2년 -16bp, 3년 -9bp, 5년 -7bp, 10년 0 2년물의 경우 아직도 16bp나 역전돼 있지만 3년물과 5년물은 역전폭이 10bp 이하로 줄었다.본드스왑 베이시스 역전폭이 이처럼 줄어들고 있는 것은 IRS레이트가 기준금리인 91일만기 CD수익률(4.55%)보다 낮은 것은 물론 일부구간에서는 콜금리보다도 낮아지고 있어 레벨부담을 상당히 안고 있다는게 가장 큰 원인이다. 3년물 IRS레이트를 리시브(수취)하고 91일물 CD수익률을 페이(지급)할 경우 0.05%포인트의 역캐리가 생긴다. 스왑시장에서 리시브를 할 특별한 수급상의 이유가 없다면 굳이 이같은 손해나는 거래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리시브가 일방적으로 우위를 보였던 수급도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파워스프레드 구조화채권이 발행되면서 스왑 페이가 늘어났고 지난달부터 많이 외화채권이 발행되면서 부채스왑에 따른 페이가 나오고 있다. 10년물 본드스왑베이시스가 정상화된 것은 외화채권이 10년물로 많이 발행돼 부채스왑의 영향권에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외화채권은 지난달 8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0년물로 4억달러, 20일 한국도로공사가 10년물로 4억 유로, 26일 서부발전이 10년물로 1.5억달러 달러를 발행했다.이르면 이달말에는 주택공사가 5년물 5억달러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이 발행한 외화채권은 스왑을 통해 원화고정금리로 바뀌어질 예정이다. 부채스왑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에대비해 스왑시장은 10년물의 경우 페이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본드스왑 베이시스는 상당기간 동안 역전돼 있었지만 결국은 정상화되지 않겠느냐는 게 많은 다수 의견인 듯하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부채스왑이 나왔다기 보다는 앞으로 나와야 할 물량이 꽤 있다는 게 부담을 주는 것 같다. 본드스왑 베이시스는 결국은 정상화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본드스왑 베이시스가 정상화되면 스왑시장이 현물금리를 끌어내리는 현상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파워스프레드 구조화채권 발행으로 인해 스왑을 페이하고 현물을 매수하면서 현물금리가 하락하는 원인을 제공했었는데 이런 현상도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10년물의 경우 본드스왑 베이시스가 정상화돼 가격 면에서 파워스프레드 구조채권을 발행할 메릿이 없어졌다"면서 "2년물의 경우 베이시스 면에서는 발행한 만하지만 스왑뱅크들이 추가로 할 여력이 없다. 일부 국내 은행들이 자신의 북으로 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아직은 실제로 성사된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제 미국 국채수익률은 보합세를 보였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과 보합세인 4.62%를 나타냈다. FOMC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였다.오늘 채권시장은 추석연휴로 시장에 참여하는 시장참가자들이 줄어든 가운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다음주 목요일 10월 금통위 모드로 진입하는 가운데 국내 시장참가자들이 얇은 상황에서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괌심이 될 것 같다.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4.56-4.62%, 국채선물 12월물은 109.27-109.47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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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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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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