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뉴욕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 구매관리협회가 발표한 9월 ISM제조업지수는 52.9로 전월대비 큰 폭으로 하락, 예상치를 밑돌면서 달러화의 급격한 매물을 불러일으켰다.
다만 상무부가 발표한 8월 건설지출이 0.3% 증가해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고, 미국부동산업협회(NAR)가 공표한 기존주택 매매계약지수가 전월대비 4.3%나 개선되는 등 달러 추가하락을 막는 역할을 했다.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과 주말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시장은 당분간 최근 매매레인지를 유지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나온 주요 거시지표 결과로는 연준의 경기판단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외환시장 역시 최근까지 형성한 매매레인지에서 어느 방향으로 탈출할 수 있을 지 종잡을 길은 없는 상태다.
<주요환율>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9/29 종가 1.2678.....118.10.....149.81.....1.8722.....1.2501.....74.51
10/2 종가 1.2737.....117.63.....149.84.....1.8869.....1.2428.....74.88
* 종가: 美 동부시간17:00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