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9일 에슐론 유한회사의 HK상호저축은행(서울) 주식 2167만6562주(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의 41.7%)취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에슐론 유한회사는 국내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인 MBK파트너스가 HK상호저축은행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다.
금감위는 "이번 주식취득은 MBK파트너스(41.7%)와 현대캐피탈(19.3%)이 공동으로 HK상호저축은행 유상증자(1,174억원)에 참여해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이라며 "HK상호저축은행의 경영정상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