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8월 현금급여 총액이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한 28만4,652엔으로 7개월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같은 감소세는 특별상여금 등이 10.6% 감소한 영향으로, 후생노동성은 "일부 업체들의 상여금 지급일이 지난 해와 달라진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현금급여 중에서 기본급여는 25만2,422엔으로 0.1% 감소했고, 시간외근무수당 등 기타급여는 1.3% 늘어난 1만9,008엔이었다.
이 중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제조업의 초과근무시간은 3.3% 증가한 15.8시간으로 나타났다. 전산업의 초과근무시간도 1.1% 늘어난 10.1시간에 달했다.
8월 한달 동안 정규직 노동자는 1.2% 증가한 4,378만6,000명으로, 이중 영구직은 1.5% 증가했고, 시간제 임시직은 0.5%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