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올랐지만 재경부가 발표한 10월 국고채발행물량이 4조원 수준으로 평월봐 1-1.5조원 정도 줄어든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국고채발행물량은 10월은 물론 11, 12월과 내년에도 월평균 4조원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에따라 수급장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2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4.5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04호)는 0.05%포인트 떨어진 4.6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8틱 오른 109.40으로 출발한 후 109.44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고채발행물량이 10월은 물론 내년말까지 월평균 4조원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이철환 국고국장의 말 수급호조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면서 "수요기반에 비해 국채발행이 적어 채권금리는 수급에 의해 상승이 제한되는 양상이 한동안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