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총 27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지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던 금융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부문에 총 234개팀이 참가했으며 실무자 및 외부전문가의 3차에 걸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총 11개 작품이 최종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KB MVP스타상)은 올림픽 개최국의 주식 및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KB Gold Medal 적립식 주식투자신탁'으로 선정됐으며, 바로 상품개발이 가능할 정도로 시장성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를 출품한 문지호(북경대).유장현씨(북경대) 팀은 상장 및 장학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금상(KB로얄스타상)은 체크카드에 커플기능을 부여, 상품성과 재미를 모두 겸비한 카드를 선보인 이지만씨(한국외국어대)와 김진우씨(경희대)의 '커플시장을 공략하라'로 선정돼 상장 및 장학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국민은행 이달수 부행장은 "이번 공모전은 젊고 창의적인 대학생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에는 우수한 작품이 많고 그 중에서는 당장 상품화 할 수 있는 작품들도 있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신상품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