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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금호타이어, 원재료비 급등영향으로 2분기 어닝쇼크-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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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송상훈 애널리스트는 1일 금호타이어 투자보고서를 내고 "원재료비 급등으로 2분기실적은 어닝 쇼크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적정주가' 하향의견을 제시했다.다음은 금호타이어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천연고무 등 원재료비 상승과 중국 중개물량 감소로 당사 예상 및 시장컨센서스를 73%, 69%하회. 이를 반영하여 실적 전망을 하향하고 적정주가도 기존 18,200원에서 15,300원으로 낮춤. 그러나 판매단가 인상효과로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유효하고 중국공장 생산능력 확충 등 중장기 성장잠재력이 높아 BUY의견 유지. 2분기 타이어 매출은 4,010억원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했는데 이는 판매수량 정체되고 원화기준 평균판매단가가 전년보다 1.6% 하락하여 국내외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환율 하락(원화는 달러화 대비 5.7%, 유로화 대비 6.0% 평가절상됨) 및 고성능타이어 가격 인하를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 또한 전체 매출도 중국 남경공장 생산물량의 중개무역 감소로 전년대비 3.2% 감소했음.영업이익은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마진의 중국공장으로부터의 중개무역 수량 감소, 인건비 소급 반영 등으로 전년대비 70.59% 급감한 254억원을 기록. 2분기 천연고무 현물가격은 전년대비 74% 상승하여 매출원가가 300억원 증가했고, 1분기 대비로도 15% 추가 상승하였음. 중국 중개물량은 금년 500만본 목표중 상반기까지 200만본을 하회했으며, 2분기에는 중국 현지 OEM 공급준비로 1분기보다 25% 감소한 80만본 수준에 그침.영업이익 144억원은 시장컨센서스(396억원)나 당사 예상치(526억원)을 모두 4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며, 당사 예상과의 차이는 1)판매가격 인상효과가 UHPT 가격 인하와 환율 하락 효과로 희석되어 수출 매출이 감소한데다 2) 원재료비 가격이 당사 가정치인 톤당 1,800달러를 20% 상회했고, 3) 중국 중개무역 매출 반영이 예상을 밑돈 것에 기인. 이를 반영하여 2006년과 2007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47%, 22% 하향함.경상이익은 영업이익 감소와 외화관련 파생손실로 전년대비 96% 감소한 18억원 기록하여 2006년 연간 경상이익 전망도 기존보다 57% 낮췄으며, 수정 EPS는 55% 하향조정한 677원으로 수정 제시함.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하여 기존의 18,200원에서 15,300원으로 내림. 2분기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BUY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Product Mix 개선, 판매단가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4분기부터 영업 마진 개선이 예상되고, 해외 공장 확충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높기 때문. 적정주가 15,200원은 2006년 시장평균 EV/EBITDA 6.4배를 적용해 산출한 것임. 최근 1개월 동안 동사의 주가는 원재료비 상승세 지속, 2분기 실적 우려 등으로 7.8% 하락해 시장평균보다 12% 초과하락하여 부정적인 요인들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천연고무 가격이 안정되고 내수 및 수출가격 인상이 본격화될 경우 주가는 상승 추세로 반전될 수 있을 전망.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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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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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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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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