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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금리 예측 종합①-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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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1명의 이번주 금리 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3년국고채 4.95-5.15%. 5년국고채 5.10-5.35%이번주까지는 채권시장의 불안심리가 계속될 듯하다. 산업생산이 좋게 나오면 불안이 7월 금통위까지 갈 것 같다. 시장이 아직도 롱에 쏠려 있다. 외국인이 일단 매도로 방향을 잡았는데 쉽게 방향을 돌리지 않을 듯하다. 선물 차트를 보면 반등다운 반등없이 줄줄 내려가고 있다. 금리를 끌어내릴 만한 모멘텀이 별로 없다. 호재를 찾기가 어렵다. 수급상으로 은행의 은행채 발행이 많아서 수급이 깨졌다. 은행채 발행은 아직 끝나지 않고 상당히 남아있다. 좁은 레인지에 2-3개월 갇히다 보니까 시장참가자들이 방어능력이 떨어진 것 같다. 주말에는 일부 로스컷이 나왔다.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3년국고채 4.95-5.15%, 5년국고채 5.10-5.30% 은행채 발행은 일단락 된 듯한데 매수는 기다리는 것 같다. 산업활동과 FOMC를 보고 움직이려고 할 것 같다. 이것을 보고 금리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위든 아래든 양쪽 다 열려있어 보인다. 지난주말에는 투신사 등에서 스탑매물이 나왔다. ◆ 삼성투신운용 김형기 채권본부장: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5.08-5.25%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것 같다. 이번주도 약세분위기는 이어질 듯하다. 레벨을 고려하면 콜금리 추가로 한번 인상해도 반영된 수준이 왔는데 단기쪽 불안이 남아있다. MMF제도 변경과 맞물려 있다. 외국인이 추가로 숏으로 가면 금리가 좀 오를 여지는 있다. 투자기관들은 듀레이션을 보수적으로 줄이는 쪽인데 장기투자기관은 은행채가 금리를 높여가면서 나와 투자를 마무리하려는 분위기다. 약화된 투자심리가 돌아서는 데는 시간이 걸릴 듯하다. 가격조정이 좀더 있을 듯하다. 숏쏠림으로 볼 수 있지만 가격이 싸다고 사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다. MMF제도 변경으로 법인 자금중 3분의 1인 10-15조원 정도는 빠질 듯하다. 내달초부터 자금이 빠지면서 안들어 올 것 같다. 투신사는 7월초 자금인출에 대비해 현금확보를 늘리면서 단기채권 투자를 줄일 것으로 보인다. FOMC와 산업생산은 가격에 이미 반영돼 있지만 금리를 안정시키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3년국고채 5.0-5.15%, 5년국고채 5.12-5.27% 이번주에는 눈에 띄는 호재가 없다. FOMC와 산업활동 등이 비우호적인 재료다. 상당부분 선반영돼 있지만 흐름은 약세 쪽이고 금리가 반락해도 포지션을 줄이는 쪽일 듯하다. 레벨이 마음에 들더라도 쉽게 회복되지는 않을 것 같다. 투신사의 로스컷이 시작된 듯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번주에 금리가 많이 오르면 단기 매수타이밍을 생각해 볼 수는 있을 듯하다. 7월초에는 안정될 듯한데 FOMC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팀장: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5.05-5.25%이번주는 금리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주 전체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듯하다. MMF 익일입금제도 실시에 따른 자금이탈이 있을 것 같다. 법인 자금은 이탈이 있을 듯하다. 이번주는 단기금리 레벨에 좋아져 매수로 대응하는 곳도 좀 생겨날 수 있을 것 같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5.05-5.25%통화정책이 불확실하고 단기물이 불안해 금리가 많이 올랐다. 이번주도 약세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다음주 초중반은 약세이고 후반은 강세전환이 될 듯하다. 쉽게 안정될 것 같지는 않다. 지금 금리는 연간으로 봐서 중립적은 수준에 와 있다. 여기서는 매수해 볼만한 수준은 된 듯하다. 5%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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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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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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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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