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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환율전망] 환율 1,010원 지지 공방 예상, "진로 수요 일정 해소, 글로벌 달러 추가 조정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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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1,010원대에서 지지 여부를 타진하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의 흐름을 반영하는 장세가 예상된다.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진로의 해외채무 변제가 확정되면서 15억~20억달러 규모의 달러 수요가 생겨나면서 1,010원대의 흐름이 유지됐다.진로 관련 수요는 달러/엔 환율이 112선대에서 109선대로 닷새 연속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의 하락을 억제하는 강력한 수급요인이 됐다.그렇지만 진로 관련 수요 중에서 큰 부분이 시장에 흡수됨에 따라 이번주에는 글로벌 달러 하향 영향이 어느 정도 시장에 반영되는 양상이 예상되고 있다.특히 이번주에는 달러/엔이 109선대 이하로 추가 하락할 지 여부가 시장의 중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달러/엔은 미국의 금리 인상 재료가 노출된 데다 일본 경제가 하반기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 또 주가 상승과 일본 내 외국인 주식 순매수 속에서 3엔 가량이나 급락했다.미국 경제의 견실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금리 격차가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는 있다.그렇지만 달러 자산에 대한 추가 수요를 불러일으킬 만한 재료로서는 부족한 상황에서 국제시장의 포지션 조정 움직임과 더불어 단기적으로 ‘일본 테마’가 형성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주말 발표된 미국의 6월 자본 순유입액이 712억달러로 무역수지 적자 588억달러를 상쇄함으로써 무역 및 경상수지 적자 확대 우려감을 완화시킨 것으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국제시장은 단기적으로 급락한 글로벌 달러에 대한 차익실현과 함께 엔화 모멘텀의 존속 사이에서 공방하는 양상이 예상되고 있다.달러/엔의 경우 지난 8일 112.14에서 15일 109.23까지 급락하는 가운데 이미 20일선과 60일선을 모두 하향 이탈한 바 있다.단기적으로는 110.20대의 60일선 회복 여부가 주목되고 있으나 이미 20일선(111.40대)이 하향하기 시작해 상승쪽에 대한 부담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달러/엔 환율은 위쪽으로 110선대, 아래쪽으로 108.20선대의 120일선 사이의 공간에서 등락하며 방향을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유로/달러는 지난주 1.25선까지 육박했다가 1.2360선대로 밀려난 바 있다. 미국의 자본유입이 호조를 보이면서 단기 상승세가 꺾이며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보인 셈이다.그렇지만 최근 유로/달러는 국제유가 급등과 함께 반등 모멘텀을 잡아나가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지난 4월초 이래 20일선(1.2230)이 60일선(1.2180)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여서 급락 우려감은 다소 덜한 상태이다.이에 따라 이번주 국제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추가 조정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새로운 모멘텀의 등장 여부를 탐색하면서 완만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달러/원 환율은 진로 관련 수요 해소 이후 다소간 하향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1,010원에 대한 지지력이 얼마나 신뢰를 받을 지 관심이다.시장에서는 진로 관련 달러 일부 잔여 수요를 예상하면서도 대체로 1,010원 이하로 하향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위쪽으로는 진로 관련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돌파하지 못했던 1,020원선을 고점대로 예상하는 시각이 우세하다.기술적으로도 달러/원 환율은 1,020원대의 20일선과 60일선을 넘지 못했고 20일선(1,023.5원)이 하향하면서 60일선(1,020.5원)에 접근함에 따라 매물 압력이 예상되고 있다.달러/원 환율은 피봇 분석으로 보면 이번주 1,011~1,018원에서 주로 등락하고 2차로 범위를 좀더 넓히면 1,008~1,022원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달러/엔 환율은 지난주 변동폭이 다소 컸고 중심선인 110.35를 하향한 이후 일단 108.07까지 1차 지지선이 후퇴했으며 2차 지지선은 106.92까지 넓혀져 있다. 1차 저항은 111.50, 2차는 113.80선이다.유로/달러는 중심선인 1.2390선을 하향함에 따라 지지선으로 1차 1.2290, 2차 1.2217선을 타진하는 가운데 위쪽으로는 1차 저항선이 1.2463, 2차는 1.2561 정도까지 넓힐 수 있다.[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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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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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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