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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금리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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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2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가나다, ABC순)◆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3년국고채 3.70-3.90%, 5년국고채 3.85-4.05%이번주 채권시장에도 큰 모멘텀은 없어 보인다. 한국은행의 스탠스는 변화가 없을 듯하다. 10년물은 스프레드 축소로 접근할 것 같다. 다만 단기물 움직임이 시원찮다. 투신사들이 캐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단기물보다는 장기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금은 절대금리가 부담이 되기 때문에 금리는 횡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태광투신 한성조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3.71-3.84%, 5국고채 3.92-4.05%이번주 채권금리는 특별한 변동성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캐리하자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가 나오면 약간 움직일 수 있지만 큰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금통위는 경제지표가 기대보다 좋지 않아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시장금리보다 위에서 받으려고 하겠지만 크레 오르지는 않을 것 같고 입찰에 다소 소극적인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 ◆ 하나알리안츠투신 김기현 수석: 3년국고채 3.70-3.85%, 5년국고채 3.90-4.05%이번주 채권시장은 전약후강으로 본다. 박스권에서 흘러내리는 장으로 보고 있다. 이슈가 없으면 강보합 정도일 것이다. 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은 금리레벨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보면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부동산값이나 대내외 금리차에 대해 한은이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4월 산업생산은 3월에 비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수출증가율이 둔화되고 주가하락이 반영될 수 있다. 5월은 캐리장세로 본다. 다만 7월이나 8월에는 내외금리 역전문제가 거론될 수 있기 때문에 금통위의 스탠스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3년국고채 3.65-3.85%, 5년국고채 3.85-4.10%이번주에 이벤트는 많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시간과의 싸움일 듯하다. 1조9천억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많기는 하지만 입찰에 참여하려는 기관도 많은 것 같다. 금통위도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같고 중순을 넘어가면 발행물량 공백에 따른 캐리관점에 힘이 실리면서 금리는 좀더 흘러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3년국고채 3.70-3.90%, 5년국고채 3.95-4.10%시장이 월요일 5년만기 국고채입찰에 대해 너무 자신있어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숏으로 가도 된다고 봤는데 시장은 그렇지가 않다. 이번주 채권금리는 횡보흐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발행물량이 적은 게 아니어서 입찰을 지켜보고 싶다. 금통위에서는 특별한 시그널을 주기 어렵다고 본다. ◆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3.72-3.90%, 5년국고채 3.92-4.15%이번주 채권금리는 위로 약간 더 열어놓고 싶다. 5년 국고채입찰과 금통위 변수가 있지만 얼마나 영향을 줄지 모르겠다. 시장의 포지션을 보면 투신사는 좀 무겁고 은행은 가벼운 것 같다. 만기가 별로 없어 은행권이 채우기 급한 것 같지는 않다. 반면 밀리면 사겠다는 대기매수는 있다. 수급이나 변수로만 보면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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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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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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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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