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대신경제연구소의 이번주 주식시장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지정학적 위험이 글로벌 증시 전반에 발목을 잡고 있는 가운데 대만증시의 급락과 뮤추얼펀드의 자금유출이 시작되면서 양대시장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FTSE가 우리나라를 선진국지수 편입시키기 위해 임시관찰대상에 포함시켰고, 내수회복을 위한 특소세 인하 발표가 이어졌으나 국내투자자들은 수출주도의 경기회복에 지속성을 확신할 수 없는 데다 증시를 압박했던 악재가 해소되지 않자 소극적인 매매 태도로 돌아섰다.이번 주는 프리 어닝시즌이 시작되고, 윈도우 드래싱과 관련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시기로 주가 낙폭이 컸던 1/4분기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될 전망이다. 하지만 저가매수에 따른 증시 반등이 장기화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재료가 고갈된 시장이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인 어닝시즌이 2주 이상 남아 있고, 투자자들은 테러우려와 같은 지정학적 위험이나 원/달러 환율 및 유가동향에 집중하고 있어 그날 그날의 방향성 없는 주가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 총선거 앞둔 정치적 변수, 외국인 증시 재평가 예상 4.15 총선 법정 선거운동이 시작될 4.2일(금)부터는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정치적 변수가 많아 외국인들은 섣불리 투자비중을 높이기 힘들 전망이다. 총선기간 동안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와 환율의 불안정성이 높아질 경우 경제펀더멘털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외국인들은 매매방향을 정하기보다는 사태를 주시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다. 우리 증시는 이머징 투자가들에게 유일한 성장과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는 오아시스였으나, 현재는 신뢰상실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악재 해소가 늦고, 금융시장이 경색돼 있어 역(逆) 주가 차별화(De-coupling) 가능성도 있다.국제투자은행들은 중국내 투자감소와 미국 소비둔화로 아시아 경제가 올 2/4분기 최고점에 다다른 뒤 점차 하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경기 민감주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방어주로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고 있다. 고객예탁금이 8조 원대로 하락했고, 증시 안팎의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어 현재로서는 상승추세로 복귀할 여력보다 조정위험이 커져 있는 상황이다. ◆ 수출 내수 양극화, 조정흐름 지속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데도 내수경기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면서 경기양극화가 고착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출자총액제한 제도와 같은 각종규제책으로 인해 투자에 미온적인 데다 소버린 사태이후 경영권 방어를 위한 내부자금 확보나 부채비율 축소에만 주력하고 있다. 여유자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벌이거나 투자를 확대할 수 없는 것도 내수회복을 억누를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론 기본대출 금리가 연 6.7%확정되면서 380조원으로 추산되는 시중 부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 증시는 유일한 투자대안이 아니기 때문에 조정에 따른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반등시 차익실현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미국 고용회복 확인 필요, 실적호전주 관심 미국경제는 지난해 하반기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회복 국면 진입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나, 경기회복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고용회복이 지연되면서 최근에는 경기회복세의 둔화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증시에선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화), 3월 시카고PMI(화), 3월 ISM제조업지수(목), 신규고용(금) 등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제조업부문의 경기 확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문제 신규 고용이다. 제조업체들의 서베이에서 드러나는 공급측면에서의 고용계획과 실제 고용과의 괴리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지표외에 테러관련 소식과 선거 등 외부변수가 장세를 흔들 것으로 보인다.업종대표주의 주가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지만 경험적으로 윈도우 드래싱기간에는 복원력이 강한데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분기말에 주식을 팔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기술적 반등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4월 연기금의 적극적인 시장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1분기 영업실적 모멘텀을 기반한 업종 대표주가 중소형주보다 반등속도가 빠를 것으로 보인다. 수출이 기대 이상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어 2분기에도 대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종목은 유가 및 환율이 안정될 경우 강세전환이 예상된다. 또한 국제원자재시장의 수급불안이 장기화되고 있어 자원개발 관련종목과 EBS 온라인 교육실시에 따른 교육방송관련주, 황사 및 웰빙관련 종목군도 4월 테마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수석연구원] ychan@deri.co.kr
[뉴스핌 Newspim] 대신경제연구소의 이번주 주식시장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지정학적 위험이 글로벌 증시 전반에 발목을 잡고 있는 가운데 대만증시의 급락과 뮤추얼펀드의 자금유출이 시작되면서 양대시장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FTSE가 우리나라를 선진국지수 편입시키기 위해 임시관찰대상에 포함시켰고, 내수회복을 위한 특소세 인하 발표가 이어졌으나 국내투자자들은 수출주도의 경기회복에 지속성을 확신할 수 없는 데다 증시를 압박했던 악재가 해소되지 않자 소극적인 매매 태도로 돌아섰다.이번 주는 프리 어닝시즌이 시작되고, 윈도우 드래싱과 관련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시기로 주가 낙폭이 컸던 1/4분기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될 전망이다. 하지만 저가매수에 따른 증시 반등이 장기화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재료가 고갈된 시장이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인 어닝시즌이 2주 이상 남아 있고, 투자자들은 테러우려와 같은 지정학적 위험이나 원/달러 환율 및 유가동향에 집중하고 있어 그날 그날의 방향성 없는 주가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 총선거 앞둔 정치적 변수, 외국인 증시 재평가 예상 4.15 총선 법정 선거운동이 시작될 4.2일(금)부터는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정치적 변수가 많아 외국인들은 섣불리 투자비중을 높이기 힘들 전망이다. 총선기간 동안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와 환율의 불안정성이 높아질 경우 경제펀더멘털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외국인들은 매매방향을 정하기보다는 사태를 주시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다. 우리 증시는 이머징 투자가들에게 유일한 성장과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는 오아시스였으나, 현재는 신뢰상실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악재 해소가 늦고, 금융시장이 경색돼 있어 역(逆) 주가 차별화(De-coupling) 가능성도 있다.국제투자은행들은 중국내 투자감소와 미국 소비둔화로 아시아 경제가 올 2/4분기 최고점에 다다른 뒤 점차 하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경기 민감주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방어주로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고 있다. 고객예탁금이 8조 원대로 하락했고, 증시 안팎의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어 현재로서는 상승추세로 복귀할 여력보다 조정위험이 커져 있는 상황이다. ◆ 수출 내수 양극화, 조정흐름 지속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데도 내수경기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면서 경기양극화가 고착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출자총액제한 제도와 같은 각종규제책으로 인해 투자에 미온적인 데다 소버린 사태이후 경영권 방어를 위한 내부자금 확보나 부채비율 축소에만 주력하고 있다. 여유자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벌이거나 투자를 확대할 수 없는 것도 내수회복을 억누를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론 기본대출 금리가 연 6.7%확정되면서 380조원으로 추산되는 시중 부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 증시는 유일한 투자대안이 아니기 때문에 조정에 따른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반등시 차익실현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미국 고용회복 확인 필요, 실적호전주 관심 미국경제는 지난해 하반기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회복 국면 진입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나, 경기회복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고용회복이 지연되면서 최근에는 경기회복세의 둔화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증시에선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화), 3월 시카고PMI(화), 3월 ISM제조업지수(목), 신규고용(금) 등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제조업부문의 경기 확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문제 신규 고용이다. 제조업체들의 서베이에서 드러나는 공급측면에서의 고용계획과 실제 고용과의 괴리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지표외에 테러관련 소식과 선거 등 외부변수가 장세를 흔들 것으로 보인다.업종대표주의 주가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지만 경험적으로 윈도우 드래싱기간에는 복원력이 강한데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분기말에 주식을 팔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기술적 반등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4월 연기금의 적극적인 시장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1분기 영업실적 모멘텀을 기반한 업종 대표주가 중소형주보다 반등속도가 빠를 것으로 보인다. 수출이 기대 이상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어 2분기에도 대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종목은 유가 및 환율이 안정될 경우 강세전환이 예상된다. 또한 국제원자재시장의 수급불안이 장기화되고 있어 자원개발 관련종목과 EBS 온라인 교육실시에 따른 교육방송관련주, 황사 및 웰빙관련 종목군도 4월 테마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수석연구원] ychan@de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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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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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