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② - 뉴스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은 두차례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에는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국민은행 임한규 차장, 동원투신 윤항진 투자전략팀장,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시티은행 서병갑 지배인,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CSFB 정재욱 상무,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LG투신 최원녕 채권운용팀장, SK증권 오상훈 투자전략팀장 등 모두 14명(가나다, ABC순)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금리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40%-4.65%, 5년국고채 4.75%-5.0%일단 경제지표와 관련된 실망감이 금리에 많이 반영되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국내적으로 보면 내수 회복이 부진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었던 신용 위축과 고용시장 부진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강력하지는 않겠지만, 조만간 생산에 이어 소비 부문의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 미국에서도 3월과 같은 실망스러운 고용지표는 예상되지 않는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의 4주 평균값은 계속 내려가고 있고 가동률은 조금씩이지만 높아지고 있다. 3월보다, 또는 지금 금리에 반영된 것보다 더 실망스러운 수준은 아닐 것이란 얘기다.미국 FRB의 멤버들이 전에 없이 금리 인상 또는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코멘트를 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물론 이러한 코멘트는 환율 다툼의 일환일 가능성이 크지만, 시기에 따라 미국 금리 상승을 통해 국내 금리에도 상승 압력을 줄 수 있다.한국주택금융공사의 헷지성 국채선물 매도가 아직도 36,000개 이상의 매수미결제 약정을 유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행태 변화와 맞물려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환율 하락 때문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금리는 좀 오를 것으로 본다.▷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3년국고채 4.50-4.70%3월말 및 4월 초 중 시장금리는 3월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국고채3년물 기준 시장금리는 2003년 4분기 이래 유지되었던 4.7-5.0% 박스권의 하단부에 재차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첫째, 3월말에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에서 한국경제의 회복세가 진행중임을 확인시켜줄 것임. 2월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비 두 자리수 증가로 확대됨으로써 2004년 1-2월 중 실물경기가 2003년 4분기보다 경기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낼 것이며, 3월 수출도 사상최초로 월간기준으로 200억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수출호조추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임. 둘째, 3월말 예정된 OPEC 총회에서 감산조치의 실행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임. 이로 인해 국제유가 하락세가 확대될 경우 그 동안 시장금리 하락의 배경으로 작용했던, 국제유가 상승-->세계경기 회복 지연 가능성의 논리가 퇴색되면서 시장금리 반등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CSFB 정재욱 상무: 3년국고채 4.45-4.60%, 5년국고채 4.75-4.85%지난주 예상치 않은 주택금융공사의 출현으로 금리가 충격을 받았고 이 충격은 좀더 갈 듯하다. MBS가 발행되는 시점까지는 좀더 충격이 있을 것 같다. 5년짜리가 주목을 받을 만한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5, 10년 등 장기물 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상승하며 수익률곡선은 스팁해질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의 스탠스는 바뀐 듯하다. 3조6000억원에 달하는 순매수미결제약정을 정리할 타이임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3년국고채 4.45-4.75%, 5년국고채 4.75-4.95%아직 패닉의 끝이 아니라고 보기에 금리의 추가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다만 국내은행들이 자신있게 사고 있는 모양이긴 한데 , 아직 딜링계정의 손절은 완료되지 않은 것 같네요. 스왑시장은 기대만큼 오르지 못하는게 역시 irs쪽은 좀 무겁다는 걸 보여주네요.▷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4.45-4.75, 5년국고채 4.73-5.10%분위기가 좀 바뀌는 듯한 느낌. 지금까진 저가매수전략이 유효했고 이로인해 금리가 과도하게 내려왔으나 지난 목요일을 기점으로 고점매도전략이 한동안 유효할듯하다.심상치 않은 스왑시장의 움직임을 볼때 스왑북에 잠겨있는 현물들이 좀더 매물화 될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생각보단 안정적인 선물저평가 움직임을 볼때 현물시장에서 아직 반발매수가 나오는 레벨로 보이지도 않는다. 또한 아직까지도 36,000개량 매수미결제를 들고있는 외국인들의 움직임도 주목할만 하다. 선물시장 하루평균 거래량을 생각할때 과도하게 많아 보이는 느낌은 지워버릴수 없다.게다가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아직 헤지를 못한 기관들의 헤지물량까지 나온다면 생각보다 금리는 빠른속도로 오를수 있다. 단기적으로나마, 현레벨이 만기까지 보유하기엔 비싸보인다는 생각이 공감을 얻을경우 매수심리는 급격히 위축 될것이다. 월말경제지표는 베이스효과로 인해 상당히 좋을 걸로 예상되고, 시장에 어느정도 선반영된 부분이 있으나 금리상승기엔 항상 매수심리를 위축시켰다는 사실에 주목할만 하다. 또한 4월국채발행계획이 예상보다 현저히 적지 않을 때는 결코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진 않을것이다.3월중순에 있어야할 조정이 여러가지 이벤트로 인해서 조금 연기된 느낌이다.▷ LG투신 최원녕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45-4.60, 5년국고채 4.75-4.90 증권사의 결산시점을 앞두고 투기적인 매매 거래는 극히 제한적으로 보이며,산업활동동향은 전 년도 base-effect로 다소 금리에 비우호적으로 발표되겠지만 실제영향은 없을 것으로 사료 됨. 주요 issue는 4월 국채 발행물량에 따라 금리의 향배가 발생될 것임. ▷ SK증권 오상훈 투자전략팀장: 3년국고채 4.45-4.70%, 5년국고채 4.75-5.00% 이번 주는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통해 현재 펀더멘탈 여건을 재확인하고현 금리수준의 적정성을 가늠해 보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지표경기의 개선 양상 지속이 채권매수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요인으로는 주말 발표되는 3월 미 고용지표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는데, 최근 미 국채시장의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있을 것이다.수급상으로는 3~3.5조원 수준의 4월 국채발행규모가 예상되고 주중 발행압력이제한적인 측면은 긍정적이나 법인세 납부(3/31), 3월말 금융기관 결산 등에 따른자금흐름 상의 변화 가능성을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