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백종헌 "질병청, 유행 악화시 10월 말 확진자 5000명 전망"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이달 말 신규 확진자 수가 최대 50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
2021-10-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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