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18억 사위집 사택'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경찰 수사 받는다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전세금이 18억원에 달하는 사위 소유 아파트를 사택으로 사용한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1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수협중앙회...
2018-06-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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