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장연 시위 재개, 더 이상 관용은 없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 재개 선언은 용납할 수 없다. 불법에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
2022-12-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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