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 골프Q&A] ‘투 터치’ 해도 페널티 없이 1타로 계산한다Q: 플레이를 하다 보면 ‘투 터치’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종전엔 이 경우 1벌타가 부과됐는데, 지금은 무벌타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A:[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2019-09-21 22:17
[김경수의 골프Q&A] 카트도로 구제받으면 스탠스도 카트도로 벗어나야Q: 얼마전 골프대회 중계방송을 보고 있었는데요. 한 선수가 카트도로에 멈춘 볼을 구제받아 드롭하고 치는데, 발 뒤꿈치가 여전히 카트도로에 닿아있는 채로 스윙을 하더라고요. 제가 ...2019-08-30 19:59
[김경수의 골프Q&A] 퍼팅그린에 정지한 볼이 바람에 의해 움직이면?Q: 퍼팅그린에서 정지한 볼이 움직이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럴 경우 어떤 때에는 볼을 원위치에 갖다 놓는가 하면, 어떤 때에는 멈춘 자리에서 치더라고요.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2019-08-16 23:02
[김경수의 골프Q&A] 어깨 높이에서 드롭한 후 그대로 치면 페널티Q: 경기도에 거주하는 골퍼입니다. 올해부터 드롭 방법이 달라진 것으로 아는데요. 아직 예전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어깨 높이에서 볼을 드롭하곤 합니다. 이러면 벌타인가요?A...2019-08-15 06:55
[김경수의 골프Q&A] 벙커 발자국에 멈춘 볼 억울해도 그대로 쳐야Q: 개정된 골프 규칙에서는 골퍼들이 벙커에서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제한을 많이 풀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가 하면 여전히 벙커에서는 조심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도 들었습니다. 일...2019-08-1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