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오렌지걸' 최운정, 우승권 유지... "아버지가 캐디, 긴장 덜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렌지걸' 최운정이 6년만의 우승을 위한 순항를 계속했다.최운정(31·볼빅)은 31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갈곰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미...
2021-07-31 08:48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