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색맹의 섬'에서 살아보는 건 어떤가요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우리는 다른 이들을 얼만큼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을까. 사람으로 인해 훼손된 자연을 나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비 미술전공자가 예술가에게 그림을 그려야...
2019-05-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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