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김홍규 부사장 "IP다각화가 넷마블의 미래"
[ 뉴스핌=성상우 기자 ] "우리가 하는 사업들에 '일관성이 없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때마다 저는 공통 키워드가 있다고 대답하죠. 바로 '미래'입니다"17일 '지...
2017-11-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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