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저격수’ 예고한 김백준 “대통령 지시 거부할 위치 아냐”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4억원을 수수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측이 혐의를 전부 인정하지만 대...
2018-04-19 16:14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