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태] 납작 엎드린 여의도...때아닌 삼성증권發 한파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광수 기자 = “삼성증권이요? 너무 민감한 사안이다 보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양해바랍니다.” “잘 아시다시피 요즘 분위기가 그렇잖아요. 금융당국은 ...
2018-04-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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