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명암] 최대 피해자는 환자...응급실 뺑뺑이·진료지연 '악순환'
... 온 박모(55) 씨는 "암은 계속해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태가 길어지니 불안하다"며 "조속히 (의정)대화가...
2024-05-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