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163번 고개 떨궜던 플리트우드, 양팔 들고 "첫 우승 해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려 164번째 도전 끝에 '무관의 제왕'이라는 꼬리표를 떼냈다. 라이더컵에서 미국을 울리던 '유럽의 심장'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미국 땅...
2025-08-25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