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5억원 횡령한 청주시 공무원 파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소속 6급 공무원 A씨가 공금 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파면됐다.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A씨의 파면을 결정했다. ...
2025-03-17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