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의·임진성 작가, 아버지·아들 함께 전시..父子展 '전(傳)'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88세 미수(米壽)를 맞이 한 서예가 아버지와 오랫동안 수묵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국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들간의 부자전시회(父子展示會)가 2...
2022-05-30 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