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으세요" 사찰 방화하고 불상 훼손한 40대, 2심서도 징역형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복음을 전파한다는 이유로 사찰에 방화하고 불상을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8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40대가 2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 받았...
2021-07-26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