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사망, 롱패딩보다 버스 운행 환경의 문제" 유족 청원, 2만 7000명 돌파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에서 옷자락이 버스 문 틈에 끼여 버스에 끌려가다가 뒷바퀴에 깔려 사망한 20대 여성의 유족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게시했다. 유족은...
2021-01-26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