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360만 가구 전기료 인상 1년 유예…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 당정은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2024-06-16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