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외 은행권 소속 외환딜러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셋째주(12.13∼12.17)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단순평균)입니다.◆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1,055~1,077원 전망- 이번주 저점: 최저 1,050원, 최고 1,060원 전망- 이번주 고점: 최저 1,070원, 최고 1,085원 전망▷ 국민은행 노상칠 과장: 달러/원 환율 1,060~1,085원 전망,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 ▷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 달러/원 환율 1,055~1,075원 전망, FOMC 회의 전까지 미니 랠리 ▷ 농협중앙회 박운규 과장 : 달러/원 환율 1,055~1,070원 전망, 1,040원대 지지력 강화 ▷ 부산은행 이형진 과장 : 달러/원 환율 1,055~1,080원 전망, 달러/엔 추가 상승 여부 주목 ▷ 외환은행 구길모 과장: 달러/원 환율 1,055~1,075원 전망, 전강후약 장세 예상▷ 하나은행 조휘봉 과장 : 달러/원 환율 1,055~1,075원, 단기 상승 및 변동성 장세 ▷ ABN암로 김진곤 차장 : 달러/원 환율 1,055~1,078원 전망, 외국인 주식 매도 등 단기 상승세▷ 깔리옹 윤종원 이사 : 달러/원 환율 1,058~1,073원 전망, 외인 주식 등 역외 매수 주목 ▷ HSBC은행 이주호 이사 : 달러/원 환율 1,050~1,078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되돌림 조정▷ 도쿄미쯔비시 정인우 팀장: 달러/원 환율 1,050~1,080원 전망, FOMC 변곡점 가능성, 외인 매도 주목[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