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성태가 3일 ‘크래시2’에서 교통범죄수사팀 리더로 복귀했다
- 정채만은 전국구 교통범죄를 단죄하는 든든한 리더로 활약한다
- ‘크래시2’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허성태가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에서 교통범죄수사팀(T.C.I)의 든든한 리더 정채만으로 돌아와 도로 위 빌런들을 향한 통쾌한 응징을 예고했다.
오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측은 3일, 숨어 있는 원석을 모아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을 완성한 정채만(허성태)의 컴백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 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정채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채만은 남다른 안목으로 숨은 원석들을 발굴해 T.C.I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팀원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받침하는 든든한 리더다. 브리핑 보드 앞에서 팔짱을 낀 채 팀원들을 응시하는 단호한 눈빛에서 베테랑 팀장다운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과거 뺑소니 사고로 아내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정채만에게 교통범죄 수사의 무게감은 남다르다. 말없이 생각에 잠긴 모습에서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이 느껴진다. 교통범죄 앞에서 한 치의 타협도 없는 그가 더 거대하고 교묘해진 도로 위 빌런들을 또 어떻게 단죄할지 기대가 쏠린다.
반면 팀장의 위엄을 지키려는 소소한 고군분투는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한 발 앞서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팀원들 사이에서 괜스레 눈치를 살피는 정채만의 반전 매력에서 인간적인 면모가 엿보인다. 든든한 리더십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오가는 정채만의 다채로운 활약이 벌써 기다려진다.
허성태는 시즌2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선역으로 시즌2까지 출연하게 된 작품은 처음이라 감개무량하다"라면서 "작품의 주제와 테마가 가진 무게만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T.C.I의 무게중심이자 진중한 역할로, 닮고 싶을 만큼의 심성을 가진 인물"이라면서 '정채만'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허성태는 "심심하면 간간이 나오는 사자성어의 매력도 시즌2에 이어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이며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 + 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