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일 오는 6일 라흐마니노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여자경 지휘로 보칼리제와 파가니니 랩소디 등을 연주한다.
- 박종해 협연으로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이며 5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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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라흐마니노프의 주요 작품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은 이날 마스터즈 시리즈 9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와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연주된다. '보칼리제'는 가사 없이 선율로 감정을 표현하는 작품이며,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파가니니의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이다.
협연자인 박종해는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했으며,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 마단조 작품 27'이 연주된다. 1907년 완성된 이 곡은 4개 악장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3악장 아다지오의 서정적인 선율로 잘 알려져 있다.
공연 예매는 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