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당구연맹이 2일부터 양구에서 세계3쿠션월드컵을 개최했다
- 세계랭킹 1위 조명우가 시즌 4승과 국내 2연패에 도전한다
- 야스퍼스·먹스 등 강호들과 한국 선수들이 8일 결승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정상급 3쿠션 당구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에 집결했다. 대한당구연맹은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양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 올 시즌 6번째 월드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첫 3쿠션 월드컵이다.
총 149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주자는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다. 조명우는 올 시즌 콜롬비아 보고타, 튀르키예 앙카라, 벨기에 리에 월드컵을 차례로 제패하며 시즌 3승을 거뒀다.
조명우가 이번 양구 대회마저 제패할 경우 2008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이후 18년 만에 월드컵 '단일 시즌 4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다. 아울러 지난해 광주 대회에 이어 국내 개최 월드컵 2연패도 달성한다.

경쟁자들의 전력도 막강하다. 딕 야스퍼스를 필두로 에디 먹스(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과거 한국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세계 최정상급 강호들이 총출동했다. 한국 대표팀 역시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 차명종과 함께 최근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자 송윤도 등 신예들이 대거 출전해 안방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2일 1차 예선(PPPQ)을 시작으로 단계를 거쳐 8일 오후 6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조명우는 시드 배정자로서 6일(금)부터 열리는 본선 32강 조별리그부터 경기를 치른다. 대회 기간인 6일부터 11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2026 전국당구대회'가 함께 열려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