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문 제천시의원이 2일 파크골프장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 기존 사업 중단으로 27억원 매몰비용 우려를 제기했다
- 대체 부지에 시설비 80억원과 임대료 부담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몰비용 27억·시설비 80억·연 임대료 3000만원 추가 발생 우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변경 추진되는 가운데 사업비 부담과 경제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정문 제천시의원은 2일 제36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기존 사업 중단과 대체 부지 활용에 따른 재정 부담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초 사업은 도비 63억원을 포함해 총 164억원 규모로 추진됐다.
그러나 기존 사업이 중단되고 송학면 포전리 화식한우 영농법인 소유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기존 사업에 투입된 약 27억원이 매몰비용이 될 수 있고 대체 부지 시설비 80억원과 연간 임대료 3000만원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권리관계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사유지를 임대해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에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기존 사업의 중단 사유와 재정 근거 공개, 기존·대체 사업의 총사업비 및 경제성 비교, 접근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고려한 원안 재검토 등을 요구했다.
그는 "이미 확보된 예산과 부지, 기반시설을 활용할 방안부터 검토해야 한다"며 "객관적인 경제성 비교를 통해 시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