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영준은 1일 파두츠전 후반 42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 이영준은 공식전 6호골로 득점 가뭄을 끊어냈다
- 그라스호퍼는 이영준의 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위스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이영준(그라스호퍼)이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영준은 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레치그룬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12라운드 파두츠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진 후반 42분 균형을 맞추는 극장골을 터뜨렸다. 사무엘 크라스니키의 강력한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영준이 재빨리 문전으로 쇄도해 침착하게 밀어 넣은 집중력이 돋보인 골이었다.

이영준은 이번 시즌 리그 3호골이자 스위스컵 3골을 합쳐 공식전 6호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FC 그렌헨(5부)과의 스위스컵 2라운드 멀티 골 이후 공식전 2경기, 리그 기준으로는 7경기 만에 터진 가뭄 뒤 단비 같은 득점이다.
이날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한 이영준의 동점골에 힘입어 그라스호퍼는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귀중한 승점 1점을 보탠 그라스호퍼는 승점 10(2승 4무 6패)을 기록하며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이끈 이영준은 이날 천금의 득점포로 11월 A대표팀 모레노호 명단 제외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