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지역 순찰 및 장비 점검 강화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상황 관리를 추진한다. 건조한 기후와 강풍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초기 대응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진화 차량과 장비를 전면 점검하고 산림 및 주요 등산로 등 취약 지역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 29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산불 복합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확인했다.
성창열 시흥시 공원녹지국장은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