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오는 30일 누적 결혼회원 5만5114명을 기록했다.
- 최근 1년간 하루 평균 7명이 결혼한 것으로 집계됐다.
- 성혼회원들은 첫 만남 후 평균 17개월 교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누적 결혼회원 수가 5만 5천 명을 넘어섰다. 듀오에 따르면 누적 결혼회원 수는 2005년 1만 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5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6년 10월 기준 총 5만 5,114명이 공식 결혼회원으로 집계됐다.

듀오는 회원들의 결혼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성혼 통계를 관리하고 있다. 2001년부터 집계를 시작했으며, 담당 커플매니저가 청첩장, 웨딩 사진 등을 확인하고 전화 또는 문자로 결혼 사실을 재확인한 회원을 통계에 반영한다. 혼인 사실을 별도로 알리지 않은 회원은 집계에서 제외된다.
최근 1년간의 성혼회원 수를 기준으로 듀오에서는 하루 평균 7명의 회원이 결혼한 것으로 집계됐다. '듀오 2026 성혼커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성혼회원들은 첫 만남 이후 결혼까지 평균 17개월의 교제 기간을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는 회원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매칭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체 개발한 DMS와 '2 in 1 매칭 시스템'을 활용해 회원들의 선호 조건과 만남 과정 등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커플매니저 2명이 회원 1명을 담당하는 관리 체계를 통해 상담과 매칭 과정에서 지원을 제공한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듀오의 가입 회원은 3만 5,421명이다. 전국 12개 본·지사를 운영하며 지역 구분 없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듀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성혼 기록은 회원들이 만들어 온 결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