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가 22일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 위원들은 전통 음식과 예법·무예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했다.
-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보완과 시설 개선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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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간담회서 체험 콘텐츠 보완 및 시설 개선 방안 논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가 22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는 이날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을 방문해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성국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주의 대표 먹거리 문화인 오모가리탕을 주제로 한 '전주 십미 체험'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관원의 품격을 상징하는 당상관복을 입어보는 '의관정제'를 경험했다.
이어 선비들의 음주 예법과 덕목을 배우는 '향음주례'와 국궁을 통해 심신을 수양하는 '향사례' 등 전통 예법과 무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주 고유의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살펴봤다.
체험 후에는 연수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과 방문객이 전통문화를 더욱 편안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 보완과 시설 개선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성국 위원장은 "전주의 정체성이 담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활용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논의한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전통문화 자원이 차별화된 관광·체험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