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건설부문이 22일 한화포레나 지제역으로 스마트주거기술상을 수상했다
-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1098가구 규모로 2029년 9월 입주 예정이다
- 홈닉과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고 27층, 총 1098가구 규모...미래형 스마트 단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뉴스핌 주최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첨단 주거 기술력이 집약된 '한화포레나 지제역'으로 스마트주거기술상을 수상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16㎡까지 중대형 평형 위주로 총 1098가구가 공급되며, 주택형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세분화하여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29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미래형 스마트 단지의 표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눈에 띄는 혁신은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 도입과 함께 한화 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주차장에 적용한 점이다.

엘리베이터에는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디자인을 적용하여 미학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내부 설계 역시 실용성을 강조하여, 개방형 팬트리를 활용한 순환형 동선을 통해 주방과 현관 주변 공간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했다.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 휴식 공간인 중앙광장이 들어서며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가 단지 진입부에 적용된다.
입지적 우수성 역시 돋보인다. 반경 약 5km 내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 이용이 편리하며, 현재 추진 중인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등 대형 교통망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광역 교통 인프라가 개선될 전망이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