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4일 삼례에서 미식·문화·전시 가을축제를 개최했다
- 브런치 페스타에서 플리마켓과 공연,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완슐랭 맛보삼례에서 쿠킹쇼와 공개방송, 먹거리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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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삼례에서 미식과 문화,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가 낮부터 밤까지 펼쳐진다.
완주군은 오는 24일 삼례책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와 야간 미식 축제 '완슐랭 맛보삼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례책마을 일원에서는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브런치 페스타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핼러윈 소풍 파티'를 주제로 브런치와 후식, 커피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마술·비눗방울·풍선 공연, 버스킹, 어린이 에어바운스, 가족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삼례문화예술촌 특설무대에서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앵커사업단이 함께하는 '완슐랭 맛보삼례'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완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박준우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와 퀴즈 프로그램 '완주미식고사'를 선보인다. 가수 현진영과 래퍼 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하는 'JTV 루크의 유니버스 공개방송'과 먹거리·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삼례문화예술촌 실내 전시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작품 모작전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와 완주의 풍성한 먹거리를 온종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삼례를 찾아 가을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