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 코모 원정에서 1-4로 대패했다
- 맨유는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UCL 22위로 추락했다
- 코모의 파스가 2골을 넣었고 맨유는 지르크지가 한 골을 만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탈리아 코모 원정에서 참패를 당했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모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코모 1907에 1-4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의 늪에 빠졌다. UCL 리그 페이즈 성적은 1승 2패(승점 3)로 22위까지 떨어졌다.

코모는 전반 2분 니코 파스가 뤼카 다쿠냐의 패스를 받아 정교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코모는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35분 아나스타시오스 두비카스의 슈팅과 전반 43분 마르틴 바투리나의 슈팅이 이어졌으나 맨유 센느 라먼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코모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아마드 디알로와 카를로스 발레바를 투입하며 변화를 모색했다. 그러나 흐름을 바꾼 쪽은 코모였다. 후반 4분 파스의 전진 패스를 받은 두비카스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집어넣었다. 이어 후반 12분엔 코모의 파스가 상대 발레바의 패스 실수를 가로채 단독 돌파를 시도했고 라먼스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1분 교체 투입된 카이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하코보 라몬이 헤더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1분 디알로의 크로스를 조슈아 지르크지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겨우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경기를 지켜보던 맨유의 '레전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베르바토프는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마치 어른과 아이들의 대결을 보는 것 같았다"고 일갈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