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무가 21일 단국대를 꺾고 전국체전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 서대문구청은 김천시청을 제압하고 여자부 3연패를 달성했다
- 용산고와 수피아여고도 18세 이하부 우승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전국체육대회 농구가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국군체육부대 상무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여자 일반부에서는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상무는 21일 제주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단국대(충남)를 84-63으로 제압하고 개최지 제주에 금메달을 안겼다. 2024년 우승 이후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상무는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박승재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렸고, 곽정훈도 3점슛 4개와 함께 16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승민 역시 15점을 보태며 세 선수가 49점을 합작했다.
단국대는 주축 선수 신현빈이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서도 3쿼터까지 접전을 펼쳤다. 홍찬우가 23점 9리바운드, 길민철이 20점으로 분전했지만 막판 상무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서대문구청이 김천시청(경북)을 61-46으로 꺾고 3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승부는 3쿼터에 갈렸다. 전반까지 팽팽했던 경기는 서대문구청이 3쿼터에서 17점을 넣고 단 6점만 허용하면서 급격히 기울었다.
이소정이 15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에서 활약했고, 윤나리가 14점, 박은서가 11점을 보탰다. 유현이는 11점에 무려 19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했다.
18세 이하부에서도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졌다. 남자부에서는 서울 용산고가 전북 전주고를 104-51로 대파했다. 박범윤이 26점 7리바운드 6스틸을 기록했고, 김민기가 20점을 보태며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부에서는 광주 수피아여고가 충남 온양여고를 상대로 전반 열세를 뒤집고 정상에 올랐다. 수피아여고는 주축 임연서가 빠진 상황에서도 김담희가 17점 25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고, 김사랑이 12점 9리바운드, 정지윤이 11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