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상욱이 21일 전국체전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 개인전 2연패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다
- 대전은 오상욱 활약으로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던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섰다.
오상욱은 21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박상원, 김재원(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과 대전선발팀으로 출전했다. 대전은 경기선발팀을 45-21로 압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6일 개인전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오상욱은 단체전 금메달까지 더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전은 오상욱의 활약 속에 2023년부터 시작된 단체전 연속 우승 기록을 4회로 늘렸다.

대전의 우승 과정은 압도적이었다. 첫 경기에서 충남체육회를 45-20으로 제압한 뒤 8강에서 호남대를 45-27로 물리쳤다. 준결승에서는 대구선발팀을 45-36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아시안게임 2은메달리스트 박지희(서울특별시청)가 서울의 우승을 이끌며 2관왕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서지연이 활약한 경기도 대표 안산시청이 전하영의 서울선발팀을 45-39로 꺾고 정상에 섰다.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부산광역시청)도 단체전 우승으로 개인전 준결승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남자 일반부 에페 단체전은 광주광역시 서구청, 플뢰레 단체전은 윤정현과 이광현이 출전한 경기선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