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는 20일 진영단감 8.19t을 베트남에 첫 수출했다
- 수출 물량은 상서 품종 819상자로 수출국을 확대했다
- 이상기후와 병해충 여파로 올해 수확량은 20% 감소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 진영 햇단감이 여름철 이상 기후와 병해충을 피해 뚫고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김해시는 전날 진영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올해 수확한 단감 8.19t을 베트남으로 처음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상서 품종으로, 10㎏들이 819상자다. 지난 19일 진영읍 경남단감원예농협에서 미국 괌으로 올해 첫 단감 수출이 이뤄진 데 이어 수출국을 확대했다.
진영단감은 1985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김해시 단감 수출량은 1231t, 수출액은 230만3000달러다. 이 가운데 진영농협은 678t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수출해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올해는 여름철 이상기후와 일소 피해로 중·소과 비중이 커졌다. 노린재 등 병해충 피해까지 겹치면서 전체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약 2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