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보건소는 21일 숙박업소 10곳에서 클린스테이를 추진했다.
- 객실 금연 안내와 인증 현판 설치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 올해 운영 결과를 검토해 2027년 지원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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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지원 확대 여부 검토 계획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숙박시설 객실 내 흡연을 예방하고 관광객의 체류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해군보건소는 숙박업소 10곳을 대상으로 클린스테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린스테이는 숙박시설 내 흡연으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8월 참여 신청을 받아 아난티 남해와 쏠비치 남해 등 10개 업소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 업소에는 금연환경 조성 우수 업소를 알리는 인증 현판이 전달된다. 건물 안팎에는 금연 안내판을 설치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금연 안내와 홍보도 진행한다.
업소별 자율 금연구역 지정과 운영도 유도할 계획이다. 객실과 공용공간에서 흡연을 줄일 수 있도록 업소의 자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참여 업소 의견을 검토해 2027년 지원 대상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